윤석열 대통령이 지키려는 건 보수가 아니다 변형된 공산주의인 '민중민주주의'로부터 국가를 지키기 위함이다.보수/진보의 싸움에 참전하지마라. 같은 편끼리 싸울 시간이 없다.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책임이 따른다. 자유민주주의 공부 2024.12.18